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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생긴 상처는 치유되면서 흉터가 생기게 됩니다. 어떤 종류의 흉터든 감추고 싶겠지만 특히 담뱃불로 인한 화상 흉터나 칼에 벤 자국 등은 일반인들에게 오해와 편견을 줄 수 있는 것이어서 사회생활에 많은 지장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이런 환자분들은 흉터를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 하더라도 다른 사고로 인한 수술 흉터로 보이게끔 원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대한 해결방법으로서 자이성형외과에서는 초박편 피부이식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초박편'이란 말이 의미하는 바와 같이 일반적 피부이식술과는 달리 떼어내는 피부의 두께가 아주 얇다(1000분의 6인치 이하)는 것입니다. 흉터 부위와 피부를 떼어낼 부위에 마취 연고를 바르고 30분 정도 기다린 후 수술을 하게 되는데 수술 시간은 보통 30분정도 소요됩니다.
기계박피술(피부벗김)로 흉터를 없애고 난 후 팔 안쪽이나 허벅지 등에서 피부를 아주 얇게 떼어내어 이전 흉터 부위에 덮어줍니다. 수술 후 약 10일이면 이식한 피부가 완전히 붙게 되는데 이후 색소 침착을 예방하기 위해 6개월간은 자외선차단크림(sun screening cream)을 바르거나 긴 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보습제를 자주 발라줍니다.
이 수술법은 떼어내는 피부의 두께가 아주 얇기 때문에 피부를 떼어낸 부위가 약 10일 후면 재생이 되며 흉터도 거의 남지 않습니다.
● 초박편 피부이식술이 필요한 경우 1) 담뱃불로 인한 화상 흉터 2) 칼에 벤 자국 3) 문신을 제거하기 위해 레이저 치료를 받은 후 남은 저색소성 흉터 4) 광범위한 색소흉터(pigmeneted scar) 5) 피부면이 울퉁불퉁하거나 피부색깔이 불긋불긋한 경우 6) 화상후 피부결이 희고 번들번들 거리는 흉터 7) 기타 흉터
● 장점 1) 떼어내는 피부의 두께가 아주 얇아 피부 제공부위에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일반적 피부이식술에 비해 치료기간이 짧다. 2) 울퉁불퉁한 흉터가 매끄러워진다. 3) 알록달록한 피부색깔이 주변 피부와 비슷해진다. 4) 이식한 피부의 경계가 턱이 지지 않고 매끈하게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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